반응형 P/E1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12. 우리가 주식을 팔아야 하는 두 가지 상황 - 우리가 주식을 파는 것을 고려하는 상황은 크게 두 가지 이를 적극 활용한 전략이 '여름에 패딩 사기(D-day보다 3~4개월 전에 미리 저점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 전략. 1) 특정 이벤트가 다가올 때(D-day[각 기업의 큰 발표행사] 전후) 2) 더 이상 저평가가 아니라고 판단될 때(저평가 해소) : But 적정가치를 정확히 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므로 단순히 비싸다고 해서 팔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의 우량주의 경우, 수익이 조금 났다고 햇 ㅓ팔앗다가 주가가 계속 올라 더 비싼 가격에 다시 사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실전 투자는 위 두 가지 조건을 조합하는 것이 일반적 : 적정가치보다 저렴하거나, 적정가치 수준인데 향후 3~6개월 내 주가를 더욱 상승시킬 만한 촉매제(이벤.. 2021. 1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