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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7

미국 주식 투자일지 2주차 - 약간 추매(리얼티인컴,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어느덧 이주 차에 접어들었다. 아직 수입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아주 조금의 돈으로 추매를 했다. 현재 총 자산 현황은 다음과 같다. 총 투자금과 산업분야의 종류가 늘었다. 지난주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자 지난주에는 평가 손익률과 배당률은 오히려 높았다. 그래도 배당 총액 자체는 8.7달러에서 11.9달러로 증가했다. 아직 1단계 목표인 1200달러는 한참 멀었지만 적은 금액에도 조금씩 배당이 늘어가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리츠(부동산 임대) 주식의 배당왕인 리얼티 인컴을 구매함으로써 매달 배당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들어오게 되었다. 실제로 월배당의 매력덕분에 리얼티 인컴만 구매해서 배당을 늘리는 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배당률도 4.11%로 아주 준수한 편. 몇십 년간 계속.. 2021. 10. 19.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3. 배당주를 사는 이유(166.6만원 월배당 만들기!) 1. 매달 들어오는 배당의 기쁨. 처음 배당주를 사게 되면 월별/분기별로 소수점 단위의 배당금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이러한 배당금이 쌓이면 월급 외의 큰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주식 투자의 목적은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2. 매달 166만원의 배당을 목표로... 배당 수익은 연 200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월 166만원의 배당을 받는다면 세금 없이 최대치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 미국주식에 부과되는 세금 2가지 1) 배당 소득세 말 그대로 배당금에 대해 내는 세금. 배당금이 지급 될 때 이미 15%의 세금이 원천징수된 상태로 들어온다. 2) 양도 소득세 주식을 팔아 남긴 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 갖고 있는 주식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 2021. 10. 12.
미국 주식 투자일지 1주차 - 첫 투자(SPYD, AT&T, 버라이즌) 대망의 미국주식 투자 첫 날! 지금 가진 돈이 많지 않아 아주 미약하게 시작해봤다. 아직은 보유한 자산이 매우 형편없다. 그러나 무럭무럭 자라서 주식 가치도 상승하고 배당도 월급만큼 들어오길 꿈꿔본다. 위 앱은 "더 리치"라는 앱인데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하다. 나중에 앱에 적응되면 사용법도 올려볼 예정. 주식 첫 날인데 SPYD의 수익률이 40퍼센트인 것을 보고 의아하게 느끼는 분들이 계실 거다. 사실 SPYD는 20년 초에 키움증권 해외계좌개설 이벤트로 받은 30달러로 구매한 주식이다. 당시 "돈워리스쿨"이라는 유튜브를 보고 어설픈 지식으로 산 것인데 수익률이 이렇게 좋다니... 2020년에 주식을 시작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 SPYD는 미국의 우량주 500개를 모아놓은 S&P500 중에서 가장..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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